내 취향이었나 싶지만 전쟁 영화, 드라마를 꽤 본 것 같다.
전투신, 전우애 그런 것보다
아무 맥락 없는 죽음과 아무런 의미도 조명되지 않는 배경일 뿐인 대량의 죽음들에,
덧없음이 상기되기 때문인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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