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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20.02.17 중경삼림 (Chungking Express)



233은 끝과 짧은 시작과 짧은 끝의 이야기이고
633은 끝과 긴 시작의 이야기로 남았다.

MAY 1 과 신발을 닦아주던 223과 급작스레
아비가 만든 1년의 터울이 참 아이러니하다.

나는 223이자 아비이고 633이고자 했을지도
모른다는 생각을 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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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walkingca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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