특별한 이유는 없이 라오스행을 결정하고
나서 우연히 눈에 띄어 구입한 책
책 내용이 뭐가 됐든 제목 때문에
(더하여 작가 때문에)이런 우연이?
이거 살 수 밖에 없는거군? 하고.
어쩌면 내가 나에게 질문하고
스스로 답해야 할 한 줄 인지도 모르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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